조직커뮤니케이션이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세대 간 차이가 미치는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Public Employee Turnover Inten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Generational Differences

초록

과거와 달리 공무원의 이직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세대 간의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특히 기성세대와는 다른 직업적 가치관을 따르는 MZ세대가 증가하면서 공직이 평생직장이라는 기존의 인식이 약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 내 자유로운 대화와 정보교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조직커뮤니케이션(organizational communication)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조직커뮤니케이션이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나아가 세대 간(MZ세대와 기성세대)의 차이가 커뮤니케이션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조직커뮤니케이션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MZ세대에게는 이러한 영향력이 기성세대보다 더 강하게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로부터 공무원의 이직의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가 요구되고, 특히 MZ세대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효과적인 조직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키워드

이직의도조직커뮤니케이션MZ세대조절효과Turnover IntentionOrganizational CommunicationGeneration MZModerating Effects
제목
조직커뮤니케이션이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세대 간 차이가 미치는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Public Employee Turnover Inten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Generational Differences
저자
박형수배석환문국경
DOI
10.24210/kapm.2022.36.2.003
발행일
2022-06
유형
Y
저널명
Korean Public Management Review
36
2
페이지
51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