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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중년 성인들이 지각한 행복과 불행의 토착심리를 탐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가정생활, 직장생활, 여가생활 및 종합적인 행복과 불행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성인 259명으로 남자 180명, 여자 79명이었다. 측정 도구는 박영신(2014)이 제작한 자유반응형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 성인들이 가정생활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가족과 함께 함이 반수에 가까운 가장 높은 범주였으며, 직장생활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질병유무 집단별로 차이가 있었다. 질병이 있는 집단은 경제적 안정 및 주위의 인정이 가장 대표적이고, 질병이 없는 집단은 업무 성취가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여가생활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운동이 가장 높은 반응율을 보였다. 둘째, 중년 성인이 행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로서, 자기조절이 반수에 가까운 가장 높은 반응율을 보였으며, 행복의 조건으로는 건강이 가장 대표적이었다. 셋째, 중년 성인이 종합적으로 가장 행복할 때는, 가정화목이 가장 대표적인 범주였으며, 넷째, 가정생활에서 가장 불행할 때에 대해, 질병 유무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질병이 있는 집단은 건강문제 및 경제적 어려움이 대표적이었으며, 질병이 없는 집단은 가족 간 갈등이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직장생활에서 가장 불행할 때에 대해, 질병이 있는 집단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크고 질병이 없는 집단은 과다한 업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는 차이가 있었다. 여가생활에서 가장 불행할 때에 대해, 질병이 있는 집단은 건강문제를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으나, 질병이 없는 집단은 여가생활 못함,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대표적으로 응답하였다. 다섯째, 종합적으로 가장 불행할 때에 대해, 질병이 있는 집단은 건강 문제를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으며, 질병이 없는 집단은 가정불화, 없음의 순서로 차이가 있었다.
키워드
- 제목
- 중년성인이 지각한 행복과 불행의 토착심리
- 제목 (타언어)
- Perception of happiness and unhappiness among middle-aged adults: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 저자
- 최은영; 박영신
- 발행일
- 2021-08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생애놀이치료학회지
- 권
- 4
- 페이지
- 1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