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사회 어문학연구 진흥을 위한 한중 세미나> 발표 요지(연변대 민족문화교육원)

한국 고전문학 연구분야에서 한국과 연변 학계 간의 협력 문제
  • CHUNG HAK-SUNG

초록

1. 서론 ―문제 제기의 배경 ① 연변 학계의 학문적 성과가 한국에 소개 접속된 배경: 80년대 이후 / 중국 수교와 90년대 이후 / 현재: 활발한 교류와 함께 차분하고 엄정하게 학술적 토론·협력 가능한 분위기. ② 한국(남한) 학계의 일원으로서 연변 학계에 협력 요망하는 부문·시각으로 문제 접근. 2. 협력의 필요성 ―필요성 안고 있는 연변 학문의 입지 ①중국내 조선민족의 중앙거점(문화·거주 중심): 양국간 문화·학술 교류 및 협력의 매개 중심. ②중국 한문학의 한국 (고전)문학에 대한 막대한 영향과 교류의 역사→ 과거 역사가 협력 요구. ③중국 국민인 동시 조선족(민족)으로서 양국적(국제적) 시각 보유의 이점. ④중국 사회주의 학문 이론·시각과 한국의 학문 이론·시각의 비교·교섭 통해 학술·문화적 상호 이해 증진 도모 → 이데올로기로 분단된 조국(모국) 통일 이바지. 3. 협력 가능한 연구 영역 ①민속·구비 문학: 몽고·만주 지역과 한국의 신화·민속·설화 비교 위한 실증 자료 수집. ②한문학: 한문학 일반에 대해, 특히 중국어와 관계있는 詞詩 연구 유리. 辭·賦 연구 시도. 한국한문학의 특질 파악과 비교문학적 연구 위해 漢語科 복수 전공 고려해 봄직. ③비교문학: 다방면에 연구 가능. 한국의 특수한 변용·굴절 양상 및 한국적 특성에 대한 연구. ④한중 문학의 교류 교섭: 기행문·사행문학 등과 유학·여행 문인 교류의 실증적 연구 유리. ⑤번역: (고문에 조예 필요) 각종 사전류·목록·개설서·주요 이론서·주제별 연구서 등. ⑥일반 이론의 소개: ⑤의 번역 포함. 중국 문학·문학사·미학·비평사·각 장르 이론 기타. 4.연구 협력의 방향과 형태 ① 양국민의 상호 이해와 원활한 문화 교류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 ② 양국 문화·문학전통의 공동성과 함께 각국의 특수성 내지 정체성 확인할 수 있는 연구 방향 ③ 유학·도서(정보)교환·학술회의·공동연구 등 다각적 협력이 요구되나 지원과 대화 필요

제목
<조선족사회 어문학연구 진흥을 위한 한중 세미나> 발표 요지(연변대 민족문화교육원)
제목 (타언어)
한국 고전문학 연구분야에서 한국과 연변 학계 간의 협력 문제
저자
CHUNG HAK-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