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P Basic Course: Balloon Dilation-Usual/Large Balloon

초록

1974년에 Classen과 Kawai 등에 의해 내시경유두괄약근절 개술(EST)이 소개된 이후 EST는 총담관결석의 제거에 핵심적 인 방법으로 인정되었다. 하지만 유두괄약근을 절개하기 때문 에 오디괄약근(sphincter of Oddi, SO)이 기능이 불가피하게 영 구적으로 소실되어 십이지장-담관 역류와 세균감염에 의한 담 관염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 발생의 위험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견지에서 오디괄 약근의 영구적인 손상을 피하기 위해 Staritz 등1이 1983년에 확 장 풍선을 이용하여 담관의 입구를 일시적으로 팽창하여 확장 한 뒤 총담관결석을 제거하는 내시경유두풍선확장술(EPBD)을 최초로 고안하였다. 하지만 미국에서 다기간 임상연구 초기에 사망을 포함한 심한 췌장염의 보고가 있어 사용되지 않다가,2 1990대년 초반에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개술이 보편화되면서 필요성이 인식되어 다시 사용하였으며 May 등3과 MacMathuna 등4이 총담관결석의 제거에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하면서 부활하였다.

제목
ERCP Basic Course: Balloon Dilation-Usual/Large Balloon
저자
LEE DON HAENG
학회명
제41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개최지
그랜드힐튼호텔
학회 개최일
2009-08-29 ~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