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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신세포암은 수술요법이 유일하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종양의 국소 또는 원격 전이에 따라서 생존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술전 정확한 병기의 결정은 치료방침의 결정과 예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저자들은 신세포암 환자에서, 술전 컴퓨터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에 의한 임상적 병기의 정확도를 술후의 병리학적 병기와 비교해서 분석하였다. 결과 술후 병리학적 진단과 비교한 CT및 MRI의 정확도는, T병기는 각각 79.7%, 80%, N병기는 각각 88.1%, 88.9%였다. T병기별 CT및 MRI의 정확도는 각각 T1 88.6%, 80%, T2 71.4%, 100%, T3 이상 62.5%, 66.7%로 신 주위 침범이 있는 경우 두 검사에서 모두 정확도가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신주위 침범이 있는 경우 민감도와 특이도는 CT의 경우 각각 61.1%, 87.8%, MRI의 경우 66.7%, 85.7%로 양군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두 검사에서 모두 신주위 침범을 과대 진단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신세포암의 술전 국소종양 및 임파선 병기결정에 있어서 CT와 MRI는 모두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두 검사 모두 신주위 침범을 과대 진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해석이 필요하다.
- 제목
- 신세포암의 임상병기 판정에 있어서 컴퓨터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의 정확도
- 저자
- YOON SANG MIN
- 학회명
- 2002년도 제54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