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노인의 낙상예방을 위한 유연성과 근력강화운동프로그램 제공효과

  • LEE YOUNG WHEE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유연성과 근력강화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보행능력의 증진을 통한 낙상예방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진행되었다. 연구방법: 일 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노인 중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최종 프로그램을 완료한 1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은 준비- 진행- 마무리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1회 50분으로 주 5일, 6개월간 진행되었다. 준비단계에서는 음악에 맞춰 제자리 서서 율동하기로 시작되었고, 진행 단계는 의자에 앉아서 머리부터 발목운동까지 진행되는 운동 3주기 반복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 및 아령 들기 운동, 운동계단 오르내리기로 구성되었고, 마무리단계는 제자리에서 숨쉬기와 인사로 마무리를 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눈뜨고 외발서기 지속시간, 2Kg 아령 들기 회수, 2분 동안 제자리 걷기 횟수, Timed get up & go test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눈뜨고 외발서기 지속시간에서는 사후에 사전 보다 오히려 1초 정도 짧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t=0.20, p=.844). 그러나 상지의 근력영향을 평가하였던 2kg 아령 들기 횟수에서는 오른손과 왼손을 각각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산출하였는데 오른손의 경우 8회 정도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t=-3.33, p=.002), 왼손 역시 9회 정도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3.97, p=.001). 2분 제자리 걷기 회수 역시 약 34회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2.85, p=.007). 낙상 위험을 사정하기 위해 신체검진에서 수행되는 Timed get up & go test에서도 사전보다 사후가 3.44초 단축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3.01, p=.005). 결론: 이상의 연구결과 치매주간보호센터에서 제공되었던 운동프로그램은 상지의 근력의 강화와 하지의 운동성 증가 및 낙상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으로 판단된다. 다만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눈뜨고 외발서기 지속시간은 오히려 6개월 후 측정된 값이 더 짧아진 결과를 나타내어 추후 운동프로그램에서 평형감각을 증가시킬 수 있는 내용을 추가하여 실시할 필요가 있겠다.

제목
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노인의 낙상예방을 위한 유연성과 근력강화운동프로그램 제공효과
저자
LEE YOUNG WHEE
학회명
2014 노인간호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강당
학회 개최일
2014-06-13 ~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