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도로포장을 위한 시멘트 모르타르 내 미생물학적 침전반응에 관한 초기 연구

  • SO JAE SEONG

초록

콘크리트는 건설 분야에서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건설재료로써 높은 강도와 내구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경적으로 유해한 부산물을 대량 발생시키고 특유의 균열특성으로 인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 단점 중 하나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콘크리트 제조 시 환경부하량 저감기술, 콘크리트를 이용한 환경개선 기술, 생태계와의 조화를 꾀하는 에코 콘크리트의 개발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를 수행 중이며 콘크리트의 친환경적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최근 선진국에서는 박테리아의 미생물학적 탄산 침전물을 이용한 콘크리트의 균열보수 [1,11] 및 자가 회복제[6,7]로써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콘크리트에 발생된 균열을 생물학적 침전물을 이용하여 보수하는 방법은 1995년 Gollappudi[5]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기존 에폭시나 시멘트 페이스트를 이용한 보수방법보다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투수성 감소효과도 있어 물 및 콘크리트에 유해한 화학물질 침투를 예방할 수 있다[1,11]. 또한 자가 회복제로써 박테리아의 적용은 콘크리트 혼합 시 직접 혼합하여 콘크리트 경화 시 발생하는 초기 미세균열을 채우는 기술로 고알칼리성의 콘크리트 내부에서의 박테리아 생존 가능성을 보였다.

제목
친환경 도로포장을 위한 시멘트 모르타르 내 미생물학적 침전반응에 관한 초기 연구
저자
SO JAE SEONG
학회명
2010도로학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