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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web 강의 수강 대학생의 체중조절 체험, 건강 관련 행위 및 식이섭취 실태를 살펴보기 위하여 가상대학을 통해 web강의를 수강하는 대학생(남자632명, 여자768명)을 대상으로 체중조절체험, 식습관, 건강생활관련 요인 및 식품섭취실태(24시간회상법)등을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가기록식으로 조사하였다. 평균 신장 및 체중은 남학생이 174.6cm, 67.9kg, 여학생이 162.3cm, 51.7kg이었고, 평균 BMI는 남학생이 22.2, 여학생이 19.6이었다. BMI지수를 사용하였을 때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남학생의 경우 7.6%, 여학생의 경우 3.5%로 나타났고, 저체중의 경우 남학생은 26.6%, 여학생은 51.8%로 조사되었다. 남학생의 24%, 여학생의 74.9%가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저체중 여학생의 63.8%가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63.3%(남자62.2%, 여자64.2%)가 지난 1년 동안에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많이 섭취하는 종류로는 남학생의 경우 개고기·개소주, 한약, 종합비타민, 여학생의 경우 종합비타민, 한약, 식이 섬유 가공식품 등 순으로 나타났고, 섭취 이유에 있어서는 남학생은 건강증진과 영양보충을 위해, 여학생은 피로회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주로 섭취하고 있었다. 체중조절에서 남학생은 식이 조절과 운동을 여학생은 원푸드다이어트와 식이조절 및 단식의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피로를 더 느끼고 요요현상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체중조절군은 비체중조절군에 비해 식사시 칼로리를 계산하며 천천히 먹으려하고, 일주일에 한번이상 체중을 재는 비율이 높지만 아침을 거르고, 음식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체중조절군은 비체중조절군에 비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늘 관심이 많으면서 식생활을 바꾸고 싶어하며 자신이 뚱뚱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마른체형을 원하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섭취군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비타민제나 피로회복제 등을 섭취하면서도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들 대학생을 위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올바른 섭취와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성이 제기된다.
- 제목
- Web 강의 수강 대학생의 체중조절 체험, 건강관련행위 및 식이섭취실태에 관한 연구
- 저자
- CHANG KYUNG JA
- 학회명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