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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Monier-Williams법과 Rankine법을 이용하여 마늘, 양파, 파, 무, 부추, 생강, 홍고추, 풋고추, 배추, 우엉, 연근, 토란, 도라지, 더덕, 밤에 천연적으로 함유된 이산화황을 정량하였다. 시료는 전국적으로 채취되어 즉시 또는 밀봉 후 냉장되었다가 이산화황 분석에 사용되었다. 또한 마늘과 양파는 180일간 저장하면서 분석하였다. Monier-Williams법에 의한 이산화황 분석에서의 재현성은 75.30~95.66%, Rankine법은 51.20~91.91% 이었다. Monier-Williams법에 의해 측정된 신선식품의 이산화황 함량은 0.51~105.06 ppm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마늘이 가장 많은 이산화황을 함유하였고 (105.06 ppm), 부추 (11.53 ppm), 파 (11.40 ppm), 양파 (9.85ppm)의 순이었고, 생강, 우엉, 연근은 1ppm 이하로 검출되었다. Rankine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신선채소의 이산화황의 함량은 0.43~10.53 ppm으로 Monier-Williams법을 이용한 것에 비하여 적게 나타났으며, 파와 생강에서 높게 나타났다. 마늘과 양파의 이산화황 함량은 저장 기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양파는 마늘에 비해 감소가 적었다. 신선 식품에 함유된 이산화황의 양은 재배지역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제주도에서 재배한 신선식품이 다른 지역에서 재배한 채소에 비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신선 식품의 이산화황 분석 시 재배지역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신선식품 중의 천연 유래 이산화황 모니터링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EUNOK CHOE
- 학회명
- 2003년 한국식품과학회 제 70차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