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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와 간호의 역할
Preparing for a super-aging society and the role of nurse
- 백경희;
- 김기영;
- 신현호
초록
우리나라는 2025년에 만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20%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부담하는 1인당 의료비가 매해 증가하면서, 고령인구의 진료비 지출은 전체 인구의 3배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는 노년기에 의료비가 집중되고 있고, 고령인구의 의료기관 사망률이 선진국에 비추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의과학기술의 발달로 백세시대의 도래로 은퇴 이후의 삶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년기의 삶을 의료기관에서 고통스럽게 보내는 것보다는 자택에서 건강관리를 하면서 죽음에 이르기를 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의료 필요도가 낮은 경우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재택에서 적절한 요양·돌봄을 제공하여야 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미국, 일본, 독일의 실례에서와 같이 일반간호사 외에 자격과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요양·돌봄의 수요에 부응하는 권한을 지닌 중간 의료제공자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본의 사례에서 고령자의 재택의료 필요성이 증가하자, 간호사에게 지정방문 간호사업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 것은 의료시장의 시대의 흐름에 대한 탄력적 대처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외국의 사례의 방향성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하게 되는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키워드
초고령사회; 고령자. 재택의료; 요양·돌봄; 간호사; Super-aging society; elderly people. Home medical care; nursing·care; nurse
- 제목
- 초고령사회 대비와 간호의 역할
- 제목 (타언어)
- Preparing for a super-aging society and the role of nurse
- 저자
- 백경희; 김기영; 신현호
- 발행일
- 2024-06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의료법학회지
- 권
- 32
- 호
- 1
- 페이지
- 7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