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망막광응고술 후 시야검사 결과와 주관적 시야 감소에 대한 고찰

영문제목

초록

목적: 범망막광응고술(PRP)을 시행한 당뇨망막병증 환자중 레이져 시술에 의해 발생한 시야감소를 험프리 시야검사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주관적 시야 감소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인하대병원 안과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고 PRP를 시행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PRP 시작 전, 시작 후 2, 8주 후 험프리 시야검사 및 설문지를 이용한 시야검사에 대한 불편사항을 조사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PRP후 험프리 검사상 PRP전에 비해 유의한 시야 감소가 있었다.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은 약 2주 정도까지 심하였고 그 이후에는 불편함이 감소되었다. 실제로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은 적었으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PRP전 보다 큰 불편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범망망광응고술 후 흔한 합병증으로 알려진 시야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나 실제로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은 적었다. 시야감소만을 고려할 경우 조기 PRP를 시행하여 증식성당뇨망막병증으로 이행하는 것을 최소로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목
범망막광응고술 후 시야검사 결과와 주관적 시야 감소에 대한 고찰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Chin, Hee-Seung
학회명
제89회 대한안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