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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해양 재분석자료 DASK의 북적도 해류 분기 위도 변동성 재현 검증
초록
서안경계류는 따뜻하고 폭이 좁고 깊으며 유속이 빠른 해류이다. 태평양의 아열대 환류에서 서안경계류는 북반구에 쿠로시오와 민다나오 해류가 있다. 북적도 해류는 필리핀 연안에 닿아 북쪽으로는 쿠로시오, 남쪽으로는 민다나오 해류로 분기된다. 북적도 해류가 강해지면 평균적인 분기 위도보다 북쪽에서 분기되고 민다나오 해류의 흐름이 강해지며 쿠로시오의 흐름은 약해진다. 이처럼 북적도 해류의 분기 위도는 서안경계류의 흐름을 강제한다. 이러한 북태평양 서안경계류의 변동은 전지구 해양 순환과 기후 변화와의 상관성이 높기에 여러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ENSO, PDO와 같은 기후 역학현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후 모델이 개선되면서 최근 들어 기후 예측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치모델의 예측자료는 모델이 실제 자연현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물리과정을 포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초기자료에 내재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양한 오차가 발생한다. 자료동화기법은 이러한 모델 에러를 개선한 양직의 최기자료를 목표로 한다. 이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KIOST 자료동화 시스템 (DASK)을 적용하여 양질의 기후 재분석 자료를 생산한 바 있다. 본 연구는 기후 재분석자료 DASK를 통해 북적도 해류가 필리핀 연안에서 서안경계류인 쿠로시오와 민다나오 해류로 분기되는 위도의 변동성을 검증하였다. 검증기간은 AVISO인공위성 자료인 DT-MSLA의 해수면 고도이상 자료가 동화된 1993년 1월부터 2012년 12월 까지 총 20년치 기간을 검증하였다. 추가적으로 북적도 해류 분기 위도 변화의 원인을 대기강제력, 기후 변화 지수 등과의 비교를 통해 파악하였다.
- 제목
- KIOST 해양 재분석자료 DASK의 북적도 해류 분기 위도 변동성 재현 검증
- 저자
- JAE HUN PARK
- 학회명
- 2017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개최지
- 부산 BEXCO
- 학회 개최일
- 2017-04-19 ~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