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늄합금의 시효경화특성에 미치는 합금원소의 영향

Effects of alloy elements on age hardening behavior of Zr alloys
  • KIM, MYUNG-HO

초록

현재 CANDU원자로의 압력관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냉간가공된 Zr-2.,5wt.%Nb합금은 중성자 흡수단면적이 작고 중수에 대한 내산화성과 내부식성 그리고 강도가 우우산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압력관은 최대 11.1MPa의 중수에 의한 내압과 585K의 온도환경에 노출됨으로 인해 열과 방사능조사(neutron irradiation)에 의한 크림(creep) 및 성장(growth) 등이 방생되어 압력관의 수명과 안전성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작용하게 된다. 크맆 및 성장으로 인한 압력관의 치수증가와 그에 따른 축방향연신의 결과로 인한 sagginggus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 때 발생되는 DHC(Delayed Hydride Cracking)라는 치명적인 결함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압력관의 치수안정도는 집합조직과 전위밀도 그리고 결정의 형상에 따라 영향 받는다. 이와같은 인자들을 제어함으로써 압력관의 치수안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반면, 전위밀도 감소와 알파결정의 등축정화는 압력관의 인장강도도 감소를 수반하게 된다. 보다 효과적으로 치수안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압력관용 합금계와 제조방밥을 수정, 보완시킨 새로운 합금계의 설게와 제조공정들의 적용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그러한 연구 중의 하나로써 새로운 합금조성을 가진 Zr합금의 시효경화특성, 특히 강력한 석출경화원소인 Mo이 시효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실험합금의 제조로는 EBR(Electron Beam Remelting)을 이용하여 합금을 용해하여 원기둥형태로 주조한 후 980℃의 β영역에서 단조를 실시한 다음, 1030℃의 Ar분위기에서 30분 유지 후 수냉하였다. 수냉된 시편은 열간압연시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SUS판으로 Cladding을 하여 850℃에서 20분간 유지 후 여러 패스에 걸쳐 열간압연을 행하였으며 다시 25%의 냉간압연을 실시한 다음, 일부는 400℃/24시간의 SRA처리를 그리고 나머지는 시효처리를 실시하였다. 시효처리른 100℃의 Ar분위기에서 30분 유지 후 수냉하는 용체화처리를 실시한 후, 10-4torr의 진공분위기에서 행하였으며 300℃, 400℃, 500℃, 600℃에서 각각 1시간 유지 후 노냉하여 최종시편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시편은 각 시효온도에 따른 경도변화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인장강도을 측정하였으며 광학현미경과 TEM을 이용하여 미세조직을 관찰하였다

제목
지르코늄합금의 시효경화특성에 미치는 합금원소의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s of alloy elements on age hardening behavior of Zr alloys
저자
KIM, MYUNG-HO
학회명
대한금속학회 추계학술발표 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