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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전국적으로 6개의 대도시와 8개의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활동이 가능한 50세 이상 중년층 및 노인 2188명(남자 765명, 여자 1423명)을 대상으로 Body composition analyzer(Inboby 3.0)로 신체계측을 실시하였고, 설문지를 통한 개인면담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섭취와 식이섭취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섭취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종류와 섭취이유, 효과의 인지유무, 구입경로, 정보의 급원, 사회 경제학적 요인 및 건강 관련 인자 등에 관해 SPSS를 이용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29.8%(남자29.2%, 여자 30.2%)가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였고, 1인당 평균 섭취 종류는 1.42종류로 나타났다. 섭취하는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종류는 남녀 모두 한약, 종합비타민제가 가장 섭취율이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남자는 개소주, 인삼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조사대상자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보는 가족, 친구나 친지로부터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TV와 라디오로 조사되었다. 사회경제학적인 요인으로 50세 이상 중년층 및 노인 여자가 남자보다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섭취율이 높았으며, 연령, 용돈, 교육수준, 생활형편, 생활비 부담 등에 따라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섭취에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건강관련 인자로서 건강을 위해 운동, 식사조절, 금연 등을 하는 섭취자의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정기적인 건간 검진, 진단 받은 질병의 유무, 지속적인 약의 복용 유무, 스트레스 유무와 영양에 관한 지식정도에 따라 섭취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50세 이상 중년층 및 노인의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섭취군과 비섭취군과의 식품섭취빈도(food frequency guestionnaire)조사에는 섭취군이 비섭취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영양보충의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특수영양 및 건강관련전문가를 대상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 식품의 올바른 섭취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50세 이상 중년층 및 노인의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섭취실태및 섭취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 저자
- CHANG KYUNG JA
- 학회명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