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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개인・기업의 ‘사회신용’을 평가하는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은 2014년에 확대되기 시작하여 시범지역에 도입되었고, 이는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는 광범위한 전국 범위의 정책 도입뿐만 아니라, 개인 및 기업 정보, (빅)데이터화, (빅)데이터감시, 정부 주도의 정보 수집・활용 등의 함의를 지닌다. 본 논문은 중국 대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의 사회신용시스템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총 16명의 산둥성 A시 거주 중국인 및 한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한중 대학생들의 인식은 차이를 보였다. 중국 대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상호신뢰’ 가능한 사회로의 도약의 방편으로 인식하였으나, 한국 대학생들은 데이터 감시, 개인정보 침해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키워드
중국; 사회신용시스템; 인식; 데이터화; (빅)데이터감시; 일상생활의 사회학; China; Social credit system; perception; datafication; (big) dataveillance; sociology of everyday life
- 제목
- 중국 사회신용시스템에 대한 한중 대학생 인식 비교: 데이터화의 일상경험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s of China's Social Credit System: Everyday Experience of Datafication
- 저자
- 이승은
- 발행일
- 2019-11
- 유형
- Y
- 저널명
- 아시아연구
- 권
- 22
- 호
- 4
- 페이지
- 225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