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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관동맥 성형술을 시행받은 다혈관 관동맥질환 환자에 있어 관동맥 조영술 추적을 통해 시술을 시행치 않은 intermediate 병변의 변화를 분석하려고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본원에서 관동맥 성형술을 시행받고 추적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다혈관 관동맥질환 환자중 처음 관동맥 조영술상 50%에서 69%까지의 내경 협착을 보인 총 62개의 intermediate 병변,총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추적 관동맥조영술상 내경협착이 10%이상 증가한 경우를 진행군으로 내경협착이 10%미만으로 증가한 경우 비진행군으로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총 62개의 대상 병변중 24개의 병변에서 진행하였으며 (38.7%), 진행군과 비진행군간의 혈관조영술상 reference diameter (p=0.77), diameter stenosis(p=0.541), length(p=0.121), 병변의 위치(p=0.92), 다혈관질환의 빈도(p=0.93)에 차이가 없었다. 시술병변의 재협착은 진행군에서12병변(50%)으로 비진행군에서의 11병변(29%)보다 많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p=0.112). 한편 두군에서의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도 연령(p=0.242), 성별(p=0.887), 고혈압(p=0.792), 당뇨(p=0.767), 흡연력(p=1), 고지혈증(p=0.395), 심근경색으로 진단된 환자수(p=0.937)에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병변의 수가 진행군에서 유의하게 많았으며(p=0.005), 추적까지의 기간도 진행군에서 길었다.(p=0.0001) 결론 : 다혈관 관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non-plastic intermediate 병변의 38%가 관동맥 조영술상 진행하였으며 이런 병변의 진행여부는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는 무관하나 병변의 총수가 많고 추적기간이 긴 경우 더 진행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시술병변의 재협착은 진행군에서 비진행군보다 높은 경향이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 제목
- 관동맥 성형술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공존했던 non-plastic intermediate 병변의 관동맥 조영술 추적 결과
- 저자
- PARK KEUM SOO
- 학회명
- 순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