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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후신경아세포종은 신경 외배엽에서 기원하는 드문 종양으로 전체 비강내 종양의 약 3% 차지한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편측 비폐색과 비출혈, 그리고 안증상이 약 53%에서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다. 후신경아세포종은 아주 드문 종양으로 현재까지도 치료지침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두 개 안면절제술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방사선치료, 술전 방사선 치료, 술후 방사선 치료, 그리고 항암제치료 등이 알려져 있다. 본원에서 경험한 증례는 50세 남자환자로 내원 20일 전부터 시작된 양측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우측 비강에 종물에서 조직검사상 후신경아세포종 확인되었으며 자기공명영상 촬영상 양측 사골동, 접형동, 비강, 두개저까지 침범한 소견을 보였다. 수술 예정일 일주일전 갑자기 양측 시야 장애가 악화되어 응급으로 두개 안면절제술(craniofacial resection)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였으며 술후 시력을 회복하였다. 현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시행후 특이 소견이나 재발의 소견없이 외래 경과 관찰중이다. 후신겨아세포종은 단복 치료보다는 수술적 완전절제가 기본이 되는 복합치료가 가장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증례의 경우 급격한 시야 장애가 발생한 후 신경아세포종에서 두개 안면절제술(craniofacial resection)을 이용한 복합치료도 좋은 결과를 얻은 바 보고하는 바이다.
- 제목
- 시력 저하를 보인 후신경아세포종 1예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JANG TAE YOUNG
- 학회명
- 제7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2005 추계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