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응성 편평상피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Docetaxel을 이용한 제 2상 연구

The phase 2 clinical study on chemoresistant squamous cell cancer of the cervix
  • LEE BYOUNG ICK

초록

목적: Decetaxel은 다양한 고형암에 광범위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약물로서 난소암, 두경부암, 위암, 유방암 그리고 폐암에 녈리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발성 자궁경부암중 일차 또는 이차적 항암치료로도 반응을 하지 않는 환자에서 Decetaxel에 항종양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제 2상 임상시험을 시행하였다. 방법: 2000년 3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인하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로서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편평상피성 자궁경부암중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Decetaxel은 100mg/m2를 매 3주마다 1시간동안 정맥주사 하였으며, 중2증의 혈액학적 또는 비혈액학적 독성이 있는 경우 용량을 25% 감량하였다. 또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투여 전날부터 3일 동안 예방적 dexamethasone을 투여하였다. 성적: 전체 13명의 환자가 모두 평가 가능하였다. 환자의 연령 분포는 39-70세로 중앙값은 50세 이었다. 모든 환자가 이전에 골반에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9명에서 자궁절제술을 받았으며, 또한 1가지 이상의 항암화학요법을 받았다. 즈요 병변은 골반내로 국한된 경우가 7명 (54%), 골반외로 퍼진 경우가 6명 (46%)이었다. 반응율은 완전관해가 1명 (7.7%), 부분관해가 2명 (15.4%), 불변은 4명 (30.7%), 진행은 6명 (46%) 이었다. 추적기간의 중앙값은 7개월 (2~11개월), 병진행까지의 기간의 중앙값은 6개월 (4.5-27개월)이었다. 총 65주기중 탈모증은 모든 환자에서 발생하였고 1도와 2도의 구내염, 신경독성, 설사, 오심 및 근육통이 있었고, 4도의 호중구 감소증에 따른 발영이 6주기 (9.2%)에서 발생하였지만 모두 내과적 치료로 회복되었고, 약물과 관련된 독성으로 사망한 환자는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불응성 편평상피성 자궁경부암에서 Decetaxel은 단일제제로 효과적이었고 비교적 안전한 약제로 사료된다.

제목
불응성 편평상피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Docetaxel을 이용한 제 2상 연구
제목 (타언어)
The phase 2 clinical study on chemoresistant squamous cell cancer of the cervix
저자
LEE BYOUNG ICK
학회명
제53차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