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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Purpose :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 광응고술이 망막전막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레이저 광응고술의 종류에 따른 망막전막 발병률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 2012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본원에서 레이저 광응고술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1년 이상 관찰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인구통계학적 정보, 레이저 광응고술의 종류 및 치료시점, 망막전막 발병 여부 및 시점을 분석하였다. 기존에 망막전막이 있던 환자들, 빛간섭단층촬영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들, 과거에 유리체절제술, 공막돌륭술, 냉동응고술 및 다른 종류의 레이저 광응고술을 받은 환자들은 제외하였다. Results : 총 820명의 환자들이 연구에 포함되었고 그 중 536명은 범망막레이저광응고술, 187명은 레이저장벽술, 97명은 국소레이저광응고술/격자레이저광응고술을 시행받았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4.3 ± 12.2세이며, 56.5%가 남성이었다. 평균적으로 50 ± 31.2개월 간 관찰하였으며, 47명(5.7%)에서 망막전막이 발병하였다. 발병까지 기간은 평균 25.3 ± 22.7개월이었다. 망막전막의 발병률은 범망막레이저광응고술 군에서 7.1%, 레이저장벽술 군에서 3.7%, 국소레이저광응고술/격자레이저광응고술 군에서 2.1%였다. 상기 레이저치료기법 간에 망막전막의 발병률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p=0.060), 각 레이저치료기법 간에 비교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발병률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all p>0.05). 망막전막이 발병한 47명 중 9명(19.1%)에게서 망막전막의 악화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게 되었고 9명 모두 범망막레이저광응고술을 시행받은 환자였다. Conclusion : 레이저 광응고술을 받은 환자들 중 5.7%에서 망막전막이 발생하였고, 레이저 시술의 종류에 따른 망막전막 발병률의 차이는 없었다. 레이저치료의 장기 합병증으로 망막전막이 발병할 수 있는 위험을 감안하여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제목
- Analysis of the Incidence of Epiretinal Membrane after Laser Photocoagulation Treatment
- 저자
- DONGHYUN LEE
- 학회명
- 대한안과학회 제 128회 학술대회
- 개최지
- 서울
- 학회 개최일
- 2022-10-28 ~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