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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두 명의 여성이 경험한 신경성 폭식증의 의미와 신경성 폭식증에 대한 이들의내적 성찰 과정을 탐구하여, 섭식장애를 겪는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가설을 전제하지 않고 오직 연구자와 연구참여자 사이의변증법적 대화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Kleining의 함부르크 접근법(Hamburg Approach)을 활용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나타난 연구참여자의 내적 성찰 내용을 분석한 결과, 총 4개의 헤드라인이 도출되었다. 4개의 헤드라인은 ‘수용되지 못한 자신 : 몸에 대한거부와 정서적 거부’, ‘수용되기 위한 노력 : 섭식절제와 관계 갈망’, ‘노력의 실패: 폭식과구토의 사이클’, ‘새로운 통찰’이다. 각 헤드라인은 ‘거부당한 자신에 대한 자기위로, 그리고자기수용’ 이라는 최종 헤드라인으로 수렴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경성 폭식증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복지 서비스의 필요를 제언하였다.
키워드
eating disorder; bulimia nervosa; female body; qualitative heuristic research; introspection; 섭식장애; 신경성 폭식증; 여성의 몸; 질적 발견적 연구; 내적 성찰과정
- 제목
- 신경성 폭식증 여성의 내적 성찰 과정 연구 - 거부당한 몸과 마음에 대한 자기위로, 그리고 자기수용 -
- 제목 (타언어)
- Exploring the Experiences and Introspection of Young Women with Bulimia Nervosa : A Qualitative Heuristic Approach
- 저자
- 주현정; 고주미; 황순찬; 이명수
- 발행일
- 2022-06
- 유형
- Y
- 저널명
- Social Work Practice & Research
- 권
- 19
- 호
- 2
- 페이지
- 47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