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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m 이하 신종물의 병리학적 특성에 관한 다기관 연구
초록
목적:최근 우연히 벌견되는 무증상의 신종양이 증가하면서 진단시 크기가 작은 종양의 비율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4cm이하 신종양의 경우 그보다 큰 종양에 비해 양성 종양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다기관 연구에서는 최근 외과적으로 적출된 신종양중 4cm 이하 크기 종양의 병리학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 대상 및 방법:1995년부터 2005년 6월까지 14개 수련병원에서 이행세포암을 제외한 신장에서 기원한 악성종양의 임상적 진단하에 근치적 신절제술 또는 신원보존수술을 받은 전체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록지 및 병리기록지를 분석햐였다. 최종 진단은 병리기록지를 토대로 하였고 종양의 크기는 병리기록지에 기재된 최장축의 길이로 정의하였으며 병리기록지가 미미한 경우 CT, MRI 또는 초음파로 측정한 최장 길이로 하였다. 결과:전체 증례는 1715례이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5세(16-86), 성비는 남성이 67.2%이었다. 전제중 신세포암이 90.6%, 양성종양이 8.5% 신세포암이외의 악성종양이 0.9%이었다. 종양의 평균길이는 5.4cm(1.0-24.0)이었으며, 악성종양은 5.5cm, 양성종양은 4.4cm으로 악성과 양성간에 크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4cm 이하 종양은 전체의 42.9% 였고, 이중 양성종양은 14.2%로서 4cm보다 큰 종양 중 양성종양 4.4%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수술 방법이 알려진 1014명 중 신원보존수술은 74명(7.2%)에서 이루어 졌고 이중 68명(92%)은 4cm 이하의 종양이었으며 신원보존 수술로 적출한 종양중 33%가 양성이었다. 결론: 4cm 이하 크기의 신종양에서 그보다 큰 종양에 비해 양성종양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4cm 이하 신종양에 있어서 신원 보존수술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4cm 이하 신종물의 병리학적 특성에 관한 다기관 연구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SEONG DO HWAN
- 학회명
- 2005년도 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