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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환아의 methacholine challenge test에서 FEF25-75%의 유용성
초록
서론: 기관지 유발검사의 폐기능 지표 중 FEV1이 아직까지 가장 많이 표준으로 이용되는 지표이다. FEF25-75%가 천식의 진단에 더 예민한 지표라는 보고도 있지만 아직 소아 천식에서 FEF25-75%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FEF25-75%의 유용성에 대한 기초연구로 FEV1과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상은 2000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만성 기침 또는 반복성 천명으로 인하대 병원 소아과를 방문한 5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에서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 검사를 시행하여 폐기능 지표인 FEV1과 FEF25-75%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결과: 전체 562명 중에서 남아는 376명이었고, 여아는 186명 이었다. 평균 나이는 7.23±2.79세였다. 메타콜린 유발 검사에서 양성인 환아는 264명, 음성인 환아는 298명 었고, 평균 나이는 각각 7.01±2.67, 7.47±2.89세 이었다. 메타콜린 유발검사 양성인 환아와 음성인 환아의 FEV1 기저치는 각각 105.03±15.32%와 112.41±17.68%이었고, FEF25-75%의 기저치는 각각 99.57±30.63%와 119.79±33.54%이었다. 두 지표 모두 메타콜린 유발검사 양성인 환아에서 의미 있게 감소되어 있었다(p<0.001). 메타콜린 유발검사 양성인 환아의 FEF25-75%가 25% 감소하였을 때 FEV1이 25% 감소하는 PC20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았다(r=0.597, p<0.001). 결론: 메타콜린 유발검사에서 FEF25-75%의 감소치가 25%에 해당되는 메타콜린의 농도 10mg/mL 이하를 소아천식의 진단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천식환아의 methacholine challenge test에서 FEF25-75%의 유용성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KIM JEONG HEE
- 학회명
- 제54차 대한 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