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후의 췌장염

초록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 후의 췌장염[post‐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ERCP) pancreatitis, PEP] 은 임상적으로 급성 췌장염에 합당한 새로 발생한 혹은 악화되 는 급성 복통과 함께, 시술 24시간 뒤 정상 상한치의 최소 3배 이상의 췌장 효소치 상승, 그리고 그로 인한 1일 이상의 입원 혹은 입원기간의 연장으로 정의할 수 있다.1 PEP는 ERCP의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대략 ERCP 시행 환자 의 2‐10%에서 발생하며 심각한 이환율을 보이고 사망을 초래 하기도 한다.2,3 최근 수십 년간 ERCP 시행에 적절한 환자의 선 정과 장비, 시술기법 그리고 예방적 중재시술 등의 큰 발전에 도 불구하고 PEP가 아직도 심각한 보건 문제로 남아있고 PEP 의 예방은 아직도 주된 임상과 연구의 이슈가 되고 있다. 따라 서 본고에서 PEP를 예방하기 위한 근거중심의 접근법과 치료 에 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제목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후의 췌장염
저자
SEOK JEONG
학회명
제50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개최지
일산 킨텍스
학회 개최일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