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발성 고관절염

Secondary coxarthrosis
  • KANG, JOON SOON

초록

속발성 고 관절염의 원인은 역학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학적인 문제에서 기초한 골 관절염은 진행된 경우라도 관절 접촉면의 응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면 골관절염의 진행을 경감 시킬 수 있다. 골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기 전 즉, 고관절의 기능이 정상이거나 거의 정상을 유지하고 있을 때 절골술을 하는 경우를 재건 절골술이라 하며, 증상이 이미 존재하여 증상의 개선이나 기능 향상 목적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 시기를 늦추기 위해 시행한 절골술은 구제 절골술이라 한다. 재건 절골술의 목적은 가능한 정상 해부학적 구조를 회복하여 관절내압이나 하중 부하를 정상화하는데 있으며 20~30대의 젊고 관절면이 비교적 정상이며 일차적인 문제가 부정렬(malalignment)인 경우에 적응이 된다. 반면, 구제 절골술은 동통을 완화시키며 고관절 전치환술 시기를 충분히 연기할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50대 이하에서 관절면의 부 조화가 있을 경우 적응이 된다. 이미 진행된 속발성 고 관절염에 대해서는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특히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에 대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은 복잡한 수술이며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어서 해부학적인 변형의 올바른 이해와 세심한 수술 술기가 요구된다.

제목
속발성 고관절염
제목 (타언어)
Secondary coxarthrosis
저자
KANG, JOON SOON
학회명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연수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