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의 잡크래프팅에 대한 문화지능과 직업배태성의 영향

The Impact of Cultural Intelligence and Job Embeddedness on Foreign Workers’ Job Crafting

초록

직원들의 주도적인 직무변화행동인 잡크래프팅(job crafting)은 조직과의 적합, 직무열의 등을 촉진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생소한 근로환경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이러한 수준 높은 행동 을 끌어내기 위해서 어떤 역량과 인식 혹은 성향 등이 요구될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잡크래프팅을 촉진하는 데 있어 외국인근로자들의 문화적 역량인 문화지능과 착근 도를 반영하는 직업배태성의 영향력을 검토했다. 뿐만 아니라 문화지능과 직업배태성 간 지각된 과잉자 격, 직업배태성과 잡크래프팅 간 조절(촉진 및 예방)초점의 조절효과도 함께 고려했다.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는 중소업체들에서 근무 중인 216명의 외국인근로자들로부터 획득했다. 분석한 결과 문화지능과 직업배태성은 각각 잡크래프팅에 대한 유의한 예측변수임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과잉자격 지각과 예방초점은 해당 관계를 강화 대신 약화시켰다. 또한 촉진초점의 조절효과는 없었다. 이러한 발 견은 숙련된 외국인근로자들의 장기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들에게 문화지능을 선발에서 고려할 것과 유지에서 있어서도 그들의 직업안정 측면이나 개인 동기 등에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잡크래프팅문화지능직업배태성지각된 과잉자격조절초점job craftingcultural intelligencejob embeddednessperceived overqualificationregulatory focus
제목
외국인근로자의 잡크래프팅에 대한 문화지능과 직업배태성의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Cultural Intelligence and Job Embeddedness on Foreign Workers’ Job Crafting
저자
최하영제단화강대석
DOI
10.36459/jom.2020.44.4.161
발행일
2020-11
유형
Y
저널명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44
4
페이지
161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