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대학생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실태와 건강기능식품 섭취 유무에 따른 식습관, 식이섭취 및 식사의 질 조사

  • CHANG KYUNG JA

초록

대학생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실태와 건강기능식품 섭취 유무에 따른 식습관, 식이섭취 및 식사의 질을 연구하고자 인천 지역에서 건강관련 교양강의를 수강하는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남학생 179명, 여학생 104명)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였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종류, 구매동기, 섭취이유, 섭취하지 않는 이유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섭취 실태와 식습관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조사되었고, 식이섭취는 주중 2일, 주말 1일을 포함한 3 일 동안의 식사섭취를 조사한 후 Can-pro 3.0으로 영양소를 분석하였다. 식사의 질은 영양소 적정 섭취비율(NAR), 평균 영양소 적정 섭취비율(MAR), 영양소밀도(ND)에 의해 평가하였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유무의 분류는 과거 1년 이내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섭취군’, 과거 1년 이전에 섭취했거나 섭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비섭취군’으로 하였는데 남학생의 섭취율은 40.2 % 이었고 여학생의 섭취율은 50.0 % 으로 남녀 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남학생이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는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 홍삼제품, 단백질보충제, 오메가-3 지방산 순인 반면, 여학생의 경우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 홍삼제품, 오메가-3 지방산, 개별인정형원료 제품 순으로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로 ‘가족 또는 지인의 권유’ 라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남학생 76.4%, 여학생 78.8%),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게 된 이유로 ‘건강증진을 위해’ 라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남학생 67.7%, 여학생 63.5%). 비섭취군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이유로는 ‘건강하므로 필요성을 못느낀다’, ‘효과에 대해 신뢰하지 못한다’, ‘건강한 식생활만으로 충분하다’ 순이었다. 남학생의 경우 건강기능식품 섭취 유무에 따른 식습관 점수의 차이는 없었고, 여학생의 경우도 ‘우유 또는 유제품을 매일 먹는다’(p<0.005)의 항목만 섭취군이 비섭취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식사의 질 조사 결과 남학생에서 비타민 C, 칼슘, 여학생에서 비타민B2, 비타민C, 칼슘의 NAR이 0.7이하로 낮았고, 남학생 섭취군의 비타민B1 (p<0.05) 영양소 밀도, 여학생 섭취군의 비타민B2(p<0.05), 칼슘(p<0.005)의 영양소밀도가 비섭취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대

제목
인천지역 대학생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실태와 건강기능식품 섭취 유무에 따른 식습관, 식이섭취 및 식사의 질 조사
저자
CHANG KYUNG JA
학회명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힐튼호텔
학회 개최일
2012-11-16 ~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