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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노인입원환자의 섬망 경험은 입원 일 수와 사망률 증가 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섬망에 대한 초기사정을 통해 조기발견과 중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간호사의 섬망 사정 도구 적용률은 저조하며, 그 이유로 과중한 업무 중 추가적인 도구적용과 반복적인 적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병원에 입원한 노인의 섬망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사정도구를 적용함에 있어 적용이 간편하면서도 중증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파악하여 이를 간호현장에 적용하고자 함에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7개병원에 근무하는 78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섬망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는 Champagne 등(1987)이 개발한 니쳄혼동척도(Neecham Confusion Scale, NCS), Gaudreau 등(2005)이 개발한 간호섬망선별척도(Nursing Delirium Screening Scale, NDS), Shuurmans 등(2003)이 개발한 섬망관찰선별척도(Derilium Observation Screening Scale, DOS)를 사용하였다. 도구의 용이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Gemert van과 Shuurmans (2007)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별 용이성의 정도는 서술적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각 섬망도구별 평균 측정 시간은 NCS 7.48(3.42)분, NDS 3.85(1.56)분, DOS 4.46(2.07)분으로 NDS로 측정하는 시간이 가장 짧았다. 도구 사용에 대한 용이성에서 대한 전체평가에서 14문항으로 구성되어있는 DOS가 41.19(4.82)점으로 가장 사용에 용이한 도구로 나타났고, 다음은 5문항으로 구성되어있는 NDS가 38.69(3.89)점, 3가지 수준으로 조사하게 되어있는 NCS가 37.76(4.21)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분석에서는 DOS가 전 항목에 걸쳐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나 질문내용관련 주어진 지시문이나 보조설명의 도움정도는 NDS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 임상에서 섬망을 사정하는데 DOS가 가장 간호사가 사용하는데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측정을 하기 위해 제시된 지시문과 보조설명문은 다른 도구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를 보충 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겠다.
- 제목
- 섬망사정도구의 임상적 용이성에 관한 연구
- 저자
- LEE YOUNG WHEE
- 학회명
- 노인간호학회 추계학술대회
- 개최지
-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 학회 개최일
- 2011-12-17 ~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