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oporotic Hip Fracture의 의미와 진단

  • Moon Kyoung Ho

초록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증가됨에 따라 노령층의 증가로 골다공증성 골절은 추후 10년에는 2~4배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경우 2002년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12~17%에서 2025년에는 20~2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또한 65세 이상의 인구가 2000년 3천5백만에서 2050년에 8천6백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65세 이상의 인구가 2007년도 9.9%에서 2019년도에는 14.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골절의 빈도를 볼 때 고관절 골절은 10,000명당 15.1명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또한 50세 이상에서 평생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할 확률은 여자 29%, 남자가 10.7%로 알려져 있다. 그 중 고관절 골절은 여자 9.06%, 남자 3.25%로 조사되었다.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고관절 골절 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골절이 발생한 환자의 약 20%에서 6개월 내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관절 골절 시 치료비용은 다른 골절의 치료비용에 비하여 매우 높다. 즉, 발생 빈도는 전체 골절의 14%에 불가하나 치료비용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고관절 골절은 심각한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HIGH MORBIDITY와 HIHG MROTALITY를 동반한 질환이다. 한국에서 골다공증성 골절 치료에 사용되는 비용은 1년에 약 1조 500억 정도이며, 이중 3,200억 정도가 고관절 골절 치료에 사용된다. 고관절 골절 후 척추 골절이 발생할 확률은 2.5배 증가되며, 반대 측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확률은 2배 증가된다. 그러나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 후 골다공증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고관절 골절 환자 중 14%에서만이 BMD가 시행 되고, 13%에서 Vit.D/Ca이 처방되며, 18%에서 HRT/calcitonin/bisphosphonate가 처방되고 있다.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 환자의 치료에 있어 일차적 수술적 치료도 예후에 매우 중요하나 골다공증 자체의 치료 역시 이차성 골절을 예방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2. 진단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의 진단은 DEXA, Bone marker, Q-CT, Q-ultrasound 등으로 골다공증 진단을 시행하며, 골절의 진단은 단순 방사선 촬영에 의해서 대부분은 진단이 되나 일부의 경우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진단 one scan, CT scan, MRI 등을 이용하여 진단할 수 있다.

제목
Osteoporotic Hip Fracture의 의미와 진단
저자
Moon Kyoung Ho
학회명
2012 대한골다공증학회 춘계 연수강좌
학회 개최일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