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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최근 들어 서구식 생활 패턴으로의 변화로 인하여 심부정맥 혈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심부정맥혈전의 일차적 치료인 흡인성 혈전제거술 및 혈전용해술의 치료효과를 알아 보고자 한다. 방법 : 하지심부정맥 혈전으로 진단 된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평균연령은 60세 이고 평균 8일 동안의 하지 부종과 동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선행질환으로 May-Thuner증후군이 54%였으며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30%, 응고항진이 28%, 과거 수술을 받은 경우가 19%, 비만이 11% 등 이었다. 시술은 미세천자세트를 이용하여 슬와정맥을 천자한 후에 9Fr sheath를 삽입하여 이를 통하여 정맥조영을 시행하였고 혈전의 위치를 파악하였다. 8Fr 가이드 카테타를 통과하여 30 ml 시린지를 이용하여 흡인성 혈전제거를 시행하였다. 혈전용해 카테타를 혈전이 있는 부위에 위치시키고 Urokinase를 시간당 8만에서 10만 Unit을 1일 또는 2일 동안 주입하였다. 정맥조영에서 좌측 장골정맥에 분지성 협착이 관찰되면 Wall stent를 넣고 풍선 확장을 하였다. 시술 중 혈전색전을 방지 하기 위하여 대부분 환자에서 시술 전 일시적 IVC Filter를 삽입하였다. 퇴원 후 3개월간 경구용 와파린을 투여 하였으며 퇴원전과 퇴원 후 6개월에 CT혈관촬영을 하여 혈전의 유무를 판단하였다. 결과 : 혈전의 위치는 좌측이 78% 우측이 22%였으며 장골정맥을 포함한 하지 전체에 걸쳐 혈전이 있는 환자가 62%였고 대퇴정맥 이하에 위치하는 경우가 18%였으며 하대정맥까지 확장되어 있는 환자도 8% 있었다. 61%에서 폐동맥색전이 관찰 되었다. 시술 48시간 이내 부종과 동통이 완전하게 소실된 환자가 8%였으며 증상의 완화가 있는 환자가 82%, 증상의 호전이 없는 환자가 10%였다. 퇴원 시 CT혈관촬영검사에서 20%에서 혈전이 완전하게 소실되었으며 70%에서 부분적으로 혈전이 남아 있었다. 추적 3개월에 38%에서 혈전 후 증후군이 관찰 되었다. 6개월 추적 관찰에서는 67%에서 혈전이 완전하게 소실 되었으며 20%에서는 부분적인 혈전이 관찰 되었다. 평균 5.6개월 관찰기간 동안 8%에서 심부정맥혈전이 재발되었다. 결론 : 하지심부정맥혈전환자에서 흡인성 혈전제거술 및 혈전 용해술은 90%의 환자에서 즉각적인 증상의 호전이 있었으며 6개월 추적관찰결과 87%에서 개통성을 유지하고 있어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생각된다.
- 제목
- 하지 심부정맥혈전 환자에서 흡인성 혈전제거술 및 혈전용해술
- 저자
- BAEK WAN KI
- 학회명
- 2008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 개최지
- 서울교육문화회관
- 학회 개최일
- 2008-11-06 ~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