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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으로 인한 요관폐쇄 환자에서 경피적 신루설치술에 대한 효과
초록
배경: 악성종양에 의한 요관폐쇄는 원발종양의 진행이나 재발 및 직접전이 또는 방사선치료나 수술 후의 합병증으로 흔하게 발생된다. 이 때 경피적 신루술(PCN)로 요관폐쇄를 교정해주므로 요독증이나 신부전으로 인한 사망을 최소화 할 수 있고, 그 증상을 호전시키므로 말기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악성종양에 의한 요관폐쇄로 경피적 신루설치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증상호전정도와 생존기간, 합병증 등을 분석하였다 방법: 1996년 6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인하대병원에서 악성종양으로 인한 요과폐쇄로 PCN을 시행한 후 추적관찰이 가능한 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요관폐쇄의 유무는 방사선학적 진단과 혈액검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결과: 대상환자는 52명(남자 13명, 여자 39명)으로 중앙연령은 52세(25-87세)였다. 요관폐쇄의 원인질환으로는 자궁경부암 24명, 위암 11명, 직장암 4명, 방광암과 대장암 각각 3명, 난소암과 전립선암 각각2명, 자궁내막암, 요관암 및 골반강 암이 각각 1명이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 발생한 4명을 제외하고는 48명에서 원인이 되는 악성질환이 조절되지 않아 요관폐쇄가 발생하였다. PCN을 시행한 후 증상호전정도를 반영하는 크레아티닌(Cr)수치는 시술전이 6.02인데 반해 시술 후에는 1.82로 감소하였고 복귀시간은 평균 6일 걸렸다. 증상이 호전된 환자 41명에서 Cr의 중앙값은 3.46이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11명의 중앙값은 11.1이었다. 시술후 환자의상태는 PCN제거 후 6주 이상 집에서 생활 가능한 예가 6명(8.7%), PCN한 상태로 합병증 없이 2개월 이상 생활 가능한 예가 10명(19%), 퇴원후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생활하다 상태가 악화된 예가 18명(35%), 계속 입원한 상태로 사망한 예가 17명(33%), 바로 사망한 예가 1명(2%)이었다. 재치료 후 요관폐쇄가 호전되어 PCN을 제거한 6명중 2명은 신기능의 악화 없이 생존해 있다. PCN 삽입 후 발생한 합병증으로는 감염 34예(폐혈증 8예, 농양 2예), 출혈 23예, 자연이탈 14예, 기능부전 10예, 폐쇄 9예, 출혈 7예, 누출 및 통증 6예, 혈종 1예였으며 육안적 횰뇨는 48예에서 발생하였다. 대상환자의 중앙 생존기간은 22개월(16일-134일)이었으며 시술 후 중앙 생존기간은 3.5개월이었다. 시술 후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환자 29명의 시술 후 중앙 생존기간은 7.6개월이었고 더 이상 치료 받
- 제목
- 악성종양으로 인한 요관폐쇄 환자에서 경피적 신루설치술에 대한 효과
- 저자
- LEE MOON HEE
- 학회명
- 대한암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