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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증후군 환자와 정상 성인에서의 Tc-99m Ciprofloxacin imaging 소견
초록
목적: 최근 연구에서 만성 골반통증증후군 환자와 무증상의 정상 성인의 전립선액 및 전립선 조직배양검사에서 세균감염의 빈도가 차이가 없다고 보고되고 있다 (J Urol 169: 583, 2003; J Urol 170: 818, 2003). 저자들은 만성 세균성전립선염 및 세균성정낭염의 감별진단에 있어서 Tc-99m Ciprofloxacin imaging을 도입한바 있어, 전립선염증후군 환자 및 정상 성인에서 세균감염 양상을 영상진단을 통해서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립선염 증상으로 내원한 221명의 환자 및 무증상의 정상 성인 25 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최근 6주 이내에 항생제 복용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양군에서Tc-99m Ciprofloxacin imaging 을 시행하였고, 전립선염증후군 환자에서는 4배분뇨법, 정액검사, 전립선액에서 Chlamydia PCR을 시행했고, Mycofast? (International Microbio, France)를 이용하여 M. hominis 및 U. urealyticum에 의한 감염여부를 조사하였다. 결과: 전립선염증후군 환자중 187례 (84.6%)에서 Tc-99m Ciprofloxcin imaging에 양성을 보였다. 감염부위는 전립선 단독감염 25.8%, 정낭 단독감염 17.6% (우측 1.8%, 좌측 3.6%, 양측 12.2%), 전립선과 정낭의 동시감염이 41.2%였다. 전립선염증후군의 NIH 분류에 따른 양성율은 Category II 100 %, Category IIIA 78.7 %, Category IIIB 78.6 %였다. 반면 정상 대조군에서는 단 2례 (8%)에서만 양성소견을 보였다. 결론: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서는 기존의 세균학적 검사와는 달리 전립선염증후군에서는 높은 양성율을 보인 반면, 대부분의 무증상 대조군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였다. 향후 전립선 영상진단에 근거한 치료가 치료성적을 개선할 지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 제목
- 전립선염증후군 환자와 정상 성인에서의 Tc-99m Ciprofloxacin imaging 소견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RYU JI KAN
- 학회명
- 대한비뇨기과학회 2004년도 제 56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