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의 치료효과에 관련된 예후인자

Prognostic factors related to therapeutic efficacy of benign prostate hyperplasia

초록

고령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립선 비대증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요구되며, 배뇨 증상의 효과적인 치료는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후의 결과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알아 봄으로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지침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 임상적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약물 요법 또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의 치료는 잔뇨량의 개선을 제외한 AUA 증상점수, 생활의 질에 관한 점수와 최대 요속을 유의하게 호전 시켰으나, 예상 가능한 예후 인자로서의 나이, 전립선 용적, TZI, 증상점수, 생활의 질에 관한 점수, 최대요속, 잔뇨 등은 치료 결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따라서 치료 방법의 선택 및 치료 결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인자는 없었으나 TZI, 증상 점수 및 최대 요속 측정 등은 치료 방법의 선택 및 치료효과의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에 대하여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제목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효과에 관련된 예후인자
제목 (타언어)
Prognostic factors related to therapeutic efficacy of benign prostate hyperplasia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대한비뇨기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