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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의 불평등에 대한 요인분석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1980년 이후 근로소득의 분배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분배구조개선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한느데 있다. 실증분석을 위해 기존의 Juhn, Murphy and Pierce(1993)와 Fields(2001)의 분석방법을 종합하였으며, 두 시점간 불평등도의 차이에 대한 요인별 기여도를 가격효과와 수량효과로 분해하였다.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자료를 이용한 분석결과에 의하면 근로소득의 분배구조는 1980년 이후 1994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지만, 1994년 이후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1997년 IMF관리체계 이후 불평등도는 심화되고 있다. 요인분석결과에 의하면 첫째, 1980년과 2000년 사이의 불평등도 변화는 가격효과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둘째, 1980년과 1994년의 분석기간에는 교육년수와 직종이 불평등의 주된 요인이었지만, 1994년과 2000년의 분석기간에는 근속년수가 주된 요인이었다.
- 제목
- 근로소득의 불평등에 대한 요인분석
- 저자
- Byung-Goo Kang
- 학회명
- 2003년 경제학공동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