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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흉부둔상에 의해 발생한 대동맥 손상은 80%의 환자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하며 나머지 20%의 병원을 내원한 환자 중에서도 20%가 병원내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또한 수술을 시행한 환자중 3-33%에서 하반신 마비가 발생하는 등 합병증 발생률도 높은 질환이다. 본 인하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98년 1월부터 2002년 8월 까지 5명의 외상성 대동맥 파열 환자를 수술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방법: 98년 1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외상성 대동맥 파열로 수술을 시행한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사후분석 하였다. 결과: 5례 모두 교통사고 후 발생한 것으로 평균 29.8(±7.01)세 였고 남자가 4명 여자가 1명이였다. 전례에서 병변은 대동맥협부(aortic isthmus) 위치하였으며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과 대동맥 혈관 조영술로 진단하였다.전례에서 지체없이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을 위하여 1례는 Gott shunt를 사용하였고 3례는 좌심방 대퇴동맥간 회로를 이용한 부분순환을 시행하였고 나머지 1례는 체외순환을 통한 전신 저체온 및 전순환 정지하에서 수술을 시행 하였다.평균 대동맥 차단 시간은 67.6분이였다. 수술 사망례는 없었으며 수술후 1명에서 일측 성대마비가 발생한 것과 1명에서 폐렴이 발생한 것 이외의 다른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인하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5명의 외상성 대동맥 파열 환자를 수술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흉부둔상에 의한 대동맥 파열은 신체증후가 안정적인 경우 진단시 간과하기 쉬우나 발견하지 못하고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거의 모두 사망에 이르는 질환으로 적극적 진단과 치료만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길이다.
- 제목
- 외상성 대동맥 파열의 수술적 치료
- 저자
- BAEK WAN KI
- 학회명
- 제34차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