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과 학생의 졸업 후 진로 결정 요인 분석

An Analysis of Students’ Determination Factors for Choosing Careers after Graduating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초록

본 연구에서는 성별, 입학 전형, 학업 성취도가 사회교육과 학생의 졸업 후 진로 선택 및 취업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진로 분야에 따라 각 요인의 영향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우선, 교직 분야에서 성별과 입학 전형은 진로 선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취업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학생부 전형보다는 정시 전형, 논술 전형, 기타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취업할 확률이 더 높았다는 것이다. 학업 성취도 중에서는 다른 전공 영역과는 달리 교과교육 영역 평점이 높을수록 교직으로 진로를 선택하거나 취업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계 분야에서는 교직의 경우와 유사했으나 성별의 영향이 유의하지 않다는 차이가 있었다. 셋째, 공공 기관 분야에서는 성별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성별의 경우 여성에 비해 남성이 공공 기관으로 진로를 선택하거나 취업할 확률이 높았다. 입학 전형의 경우 학생부 전형이 진로 선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취업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쳐 학생부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공공 기관으로 취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성취도는 전공 영역별로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는데 교과교육 영역은 교직 분야와는 달리 취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친 반면 법 영역은 정(+)의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사기업 진로 선택 및 취업 여부에는 성별과 입학 전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학업 성취도 중에서는 교과교육 영역의 평점이 유일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키워드

사회과 교육사범대학진로 선택로짓 모형social studies educationcollege of educationcareer choiceLogit analysis
제목
사회교육과 학생의 졸업 후 진로 결정 요인 분석
제목 (타언어)
An Analysis of Students’ Determination Factors for Choosing Careers after Graduating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저자
장경호
DOI
10.35557/trce.53.1.202103.005
발행일
2021-03
유형
Y
저널명
시민교육연구
53
1
페이지
119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