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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성문 상부암에 대한 전후두 절제술은 점차 그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organ preservation surgery의 개념이 확대되어 성문상 부분후두절제술이나 상윤상 부분후두절제술이 종양학적 측면, 기능적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저자는 성문상부암 환자에게 술전에 시행한 CT와 MR영상을 이용하여 결정한 수술범위와 술후 병리 소견을 비교하여 종양의 파급정도를 결정하는데 술전 CT와 MR영상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부분 혹은 전 후두절제술을 시행한 T2 병기 이상의 성문 상부암 환자 23명에서 술전 CT와 MR 영상을 얻었다. 종양의 파급정도를 성문상부(설근부, 후두개전강,가성대,이상와), 성문부(동측성대, 반대측 성대, 전교련), 성문하부, 연골(갑상연골, 피열연골)에 따라 분류하고 각각의 결과를 술후 병리 소견과 비교 하였다. 결과 : 병리소견과 CT와 MR 영상의 비교에서 성문부와 성문하부의 일치도가 성문 상부에 비해 높았다. 성문상부중 특히 가성대는 23례 중 5례의 위양성과 3례의 위음성을 보여 술전에 가장 측정하기 어려웠던 부위였으며 설근부는 16례중 3례에서 위음성을 보였다. 갑상연골은 23례중 위양성은 없었던 반면 4례에서 위음성을 보였으며 피열연골은 10례중 위음성은 없었다. 성문부의 전교련 부위는 16례중 3례에서 위양성을 보였다. 결론 : 술전 CT와 MR영상을 통한 성문상부암의 수술시 절제 범위의 결정이 가성대, 설근부, 전교련 갑상연골의 검사에 적지 않은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내시경과 동결절편 검사등의 보완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 제목
- CT와 MR영상을 이용한 성문 상부암의 수술범위와 병리소견과의 비교
- 저자
- Young-Mo Kim
- 학회명
-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