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신세포암에서 IL-2, IFN-α, 5-FU을 이용한 복합면역화학요법

영문제목
  • YOON SANG MIN

초록

목적: 진행성 신세포암의 치료로서 면역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병용요법이 연구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IL-2, IFN-α, 5-FU를 병용투여하여 그 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진행성 신세포암으로 IL-2, IFN-α, 5-FU를 병용투여받고,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투여 방법은 8주를 1주기로 하였으며 IFN-α 는 8주동안 1주에 1-3회로 6-9MU/M2을, IL-2는 전반기 4주동안 1주에 3회로 5-20MU/M2을 피하주사하였고, 5-FU는 후반기 4주동안 1주에 1회 750mg/M2을 정맥주사하였다. 6명의 환자에서는 면역치료 전에 근치적 신적출술을 시행하였다. 전이병소에 따른 치료반응 및 약물치료에 대한 부작용을 평가하였다. 결과: 남자 7례, 여자 2례였으며, 평균연령은 59세 (52-67세)였고, 평균추적기간은 8.6개월 (2-20개월)이었다. 전이병소는 폐 5례, 임파선 2례, 폐와 골의 동반전이가 2례였다. ECOG scale에 따른 전신수행상태는 모두 1이하였다. 치료경과는 완전관해 1례 (폐전이, 반응기간12개월), 부분관해 1례 (폐전이, 반응기간 14개월), 불변 3례, 진행 4례이었다. 폐전이 1례, 폐와 골전이 1례, 임파절전이 1례에서 불변을 보였다. 진행을 보인 4례의 경우 1례에서 간전이가 새로이 발생하였으며, 2례에서 신장을 적출한 원발 병소에서 종양이 재발하였고, 1례에서는 폐전이의 크기가 증가하였다.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모든 환자에서 열감, 근육통과 간기능효소수치의 증가를 보였으며, 그 이외의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 식욕부진, 설사, 부종, 두드러기, 소양증, 크레아티닌치 상승 등이 있었다. 결론: 진행성 신세포암에서 IL-2, IFN-α, 5-FU를 이용한 복합면역화학요법은 폐전이만 있는 경우의 일부에서 효과를 보였고, 다양한 부작용을 보였다.

제목
진행성 신세포암에서 IL-2, IFN-α, 5-FU을 이용한 복합면역화학요법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YOON SANG MIN
학회명
대한비뇨기과학회 2003년도 제55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