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말초성 현훈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의 유용성

초록

목 적 : 급성 말초성 현훈증상으로 본원에 내원한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의 진단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급성 말초성 현훈증상으로 본원에 내원하였던 외래 및 입원 환자 중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였던 17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증상에 따른 분류에 따라 자기공명영상의 이상소견을 조사하였다. 결 과 : 지속적 현훈 질환 65예에서 이상소견을 보였는데 이중 중추신경계이상이 7예(11%), 내이의 이상이 7예(11%)였다. 반복적 현훈 질환에 해당되는 35예에서는 중추신경계이상이 2예(6%), 내이의 이상이 3예(9%)였다. 난청을 동반한 현훈 질환 27예에서 중추신경계이상이 1예(4%), 내이의 이상이 10예(37%)였다. 메니에르씨질병 45예에서 중추신경계이상이 1예(2%), 내이의 이상이 1예(2%)였다. 결 론 : 급성 현훈증의 원인으로 말초전정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은 중추신경계 및 내이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는 점에서 진단적인 가치가 있을것으로 여겨진다.

제목
급성 말초성 현훈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의 유용성
저자
KIM KYU SUNG
학회명
제 76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