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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슬러지와 옹기토로부터 친환경 조습타일의 제조
초록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건물의 밀폐성의 증가와 자연스러운 통풍 및 환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실내 습도조절이 곤란하여, 창틀 또는 벽 등에 결로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건축자재로부터 발생하는 휘발성유기물이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짐에 따라 친환경 건축소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혹한기 또는 혹서기에 습도조절이 가능함과 동시에 유해물질을 흡수/분해하는 기능성 건축자재(조습타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소재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등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 본 연구에서는 옹기토와 정수슬러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강도가 우수한 조습타일을 제조하고자 하였다. 700℃에서 열처리한 정수슬러지와 옹기토를 분쇄와 체가름을 통해 입도를 낮추어 비표면적을 높이고자 하였다. 정수슬러지와 옹기토는 40:60~70:3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800~1000℃의 온도범위로 소성하였다. 소성온도와 혼합비율에 따른 미세구조와 미세기공을 SEM을 통해 관찰하였고, 꺾임강도와 조습특성을 측정하였다. 정수슬러지와 옹기토가 70:30의 혼합 비율에서 높은 특성 값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 제목
- 정수슬러지와 옹기토로부터 친환경 조습타일의 제조
- 저자
- HAE JIN HWANG
- 학회명
- 2016년 한국세라믹학회 춘계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