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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치아 결손환자에서 교정치료를 동반한 임플란트 보철 수복 증례
초록
선천성 치아결손의 환자에서 결손치아에 의한 spacing, 치축의 기울어짐 및 부적당한 교합등을 관찰 할 수 있다. 우선 교정치료를 통하여 치아를 교합압에 수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세워 줄 수 있고, 적절한 교합을 형성해 줄 수 있다. space가 적은 경우에는 그 공간을 제거할 수 있으나, 그 공간이 크다면 치아를 한쪽으로 이동시키고 FPDs 및 implant를 이용하여 공간을 수복할 수 있다. FPDs를 이용한 수복방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방법이지만 이러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보통 어린환자이므로 연령을 고려한다면, 온전한 치아를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라는 관점에서 부담을 갖게된다. implant를 사용하여 공간을 수복하면 주변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환자의 사용기간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경제적이고 보존적인 치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implant식립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교정치료동안 획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본증례는 19세의 남환으로 #25, #35, #45의 선천적 결손으로 인한 spacing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에는 17세로 교정치료로 치아를 이동시키고 FPDs 또는 implant를 이용하여 공간을 수복하려고 계획하였다. 수복치료의 결정은 교정치료가 끝나가는 단계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교정치료가 끝나가는 즈음에 환자가 #35, #45부위의 implant치료에 동의하였고, #25부위는 implant를 식립할 공간이 부족하여 FPDs로 수복하기로 하였다. 교정치료의 마무리 단계에서 implant를 식립하고, 교정치료가 끝나고 2달의 고정기간이 지난 후에 치열이 안정된 상태에서 상부보철물을 제작하였다. 선천성 치아결손을 가지고 있는 어린환자에서 교정치료를 통하여 얻어진 공간을 implant를 이용하여 수복하여, 일반적인 FPDs에 비하여 보존적인 치료가 이루어져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 제목
- 선천성 치아 결손환자에서 교정치료를 동반한 임플란트 보철 수복 증례
- 저자
- OH NAM SIK
- 학회명
- 대한치과보철학회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