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여성 스포츠의 발전 방향

New Direction for Women Sport in the 21 Century

초록

여성의 잠재 능력의 개발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혹자는 다가올 21세기 사회가 여성적(Feminine)이며, 감성적(Feeling)이고, 가상적(Fiction)인 것이 지배하는 3F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김재춘, 왕석순, 1999). 이는 여성의 스포츠 참여에 대한 고찰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엘리트 스포츠 쪽에서 1896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여자 선수들의 종목이 0개(0%) 였으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132개 종목(44%)에 이른 만큼 여자 선수들의 참여가 꾸준하게 증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비단 엘리트 스포츠 쪽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 듯 싶다. 그 동안 국가·사회적으로 여성들에게는 참여의 기회 자체가 무척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여성의 발전을 위한 교육은 현 시점에서 국가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서도 요청되는데, 다가올 미래 사회의 경쟁력은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구분이 아니라 개개인의 잠재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제목
21세기 여성 스포츠의 발전 방향
제목 (타언어)
New Direction for Women Sport in the 21 Century
저자
CHO MIHYE
학회명
21세기 여성 스포츠의 발전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