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의 오존 처리 시 총 잔류 산화물의 해양 생태 독성 가능성 평가

Feasibility study on ecotoxicity of marine ecosystem against total residual oxidant resided after water quarantined with ozonation

초록

최근, 국내 수산물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수산물들이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이때, 운송 시 사용되는 해수는 국내 해양 생태계의 교란 및 파괴를 유발할 수 있는 외래종의 미소동식물 및 유해미생물을 포함하고 있어, 검역단계에서 이들의 적절한 살균 처리에 대한 기술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오존 산화 기술은 미생물 살균 등 수처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나, 해수의 살균처리에 있어서는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Cl과 Br이 오존과 반응하여 총 잔류 산화물(Total residual oxidant, TRO)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존 처리 후 생성되는 해수 내 TRO의 거동과 생태학적 독성 영향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1 L의 인공 해수(PSU = 3 5, pH = 8.20)에 오존(0.2, 0.5, 0.7, 1.0 mg O3/min)을 1시간 동안 주입 후, N,N-Diehyl-p-phenylene diamine (DPD) 시약의 발색 강도로 TRO 농도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각각 2.11, 4.26, 5.24, 5.52 mg/L TRO as Br2가 생성되었고 최대 9일까지 잔류하였다(0.1 mg/L TRO 이하). 이후, Skeletonema costatum, Raphidocelis subcapitata 및 Vibrio fischeri에 대한 TRO 생태독성 영향 평가를 수행하고자 한다.

제목
해수의 오존 처리 시 총 잔류 산화물의 해양 생태 독성 가능성 평가
제목 (타언어)
Feasibility study on ecotoxicity of marine ecosystem against total residual oxidant resided after water quarantined with ozonation
저자
KIM CHANG GYUN
학회명
2020년 대한환경공학회 국내학술대회
개최지
제주신화월드
학회 개최일
2020-11-11 ~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