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관리에서의 암반공학의 역할

초록

국내 운영 중인 23기의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포함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방안의 마련은 지속가능한 원자력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시급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중저준위 폐기물의 경우, 오랜 노력의 결과로 경주처분장에 영구처분하는 방안이 마련되었지만 사용후핵연료의 경우 안전한 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위원회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의 설립, 지하연구시설, 처분장 운영시점과 관련된 권고안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시도들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진행될 중간저장, 장기저장, 파이로프로세싱, 고준위처분을 위한 활동들에 암반공학도의 적극적인 참 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본 연구에서는 각 접근법에서의 암반공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제목
사용후핵연료 관리에서의 암반공학의 역할
저자
KWON SANGKI
학회명
2015 추계자원공학연합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