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융합치료 프로그램 참여농촌지역 여성 독거노인의 자아통합에 관한 사례연구

Case Study on Ego-Integrity of Rural Elderly Women Living Alone Participating in a Humanities Therapy Program

초록

본 연구는 농촌지역 여성 독거노인의 자아통합을 위한 인문융합치료 프로그램을 참여 경험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인문융합치료 프로그램이 여성독거노인 삶의 자아통합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고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농촌지역 A읍에 거주하고 있는 75세 이상의 후기노인에 속하는 여성 독거노인 3명이다. 2022년 11월〜2023년 4월까지 사전면담 외 10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회기당 60〜90분 정도 진행하였다. 방문을 통한 상담형식으로 회기 전사록, 연구자 노트, 관찰일지, 프로그램 외대화 내용도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를 묶고있는 고통의 내러티브와 마주침〉, 〈자기표현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긍정적 자존감〉, 〈새롭게 발견된 주체적이고 타자 지향적인 ‘나’〉, 〈삶의 소소한 기쁨과삶의 긍정적 조망〉 총 4개의 상위주제와 1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군소도시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융합치료의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그 시사점 및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키워드

농촌지역여성 독거노인후기 노인인문융합치료자아통합rural areaselderly women living alonelate-stage elderly personhumanities therapyego-integrity
제목
인문융합치료 프로그램 참여농촌지역 여성 독거노인의 자아통합에 관한 사례연구
제목 (타언어)
Case Study on Ego-Integrity of Rural Elderly Women Living Alone Participating in a Humanities Therapy Program
저자
김도경김영순
DOI
10.33252/sih.2023.6.77.313
발행일
2023-06
유형
Y
저널명
인문과학연구
77
페이지
313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