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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83년에 그 유전적 변이 정도가 분석되었던(Yang et al.,1983) 한국산 참개구리(Rana nigromaculata)를 대상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유전적 다양성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1983년 조사시와 동일 지역에서 채집된 8개 집단(진도, 제주도, 남해도, 교동도, 속초, 경주, 광주, 순천)의 유전적 변이 정도를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1983년 조사시 이들 8개 집단의 평균유전적 변이정도는 %P=21.9, Ho=0.040으로 나타나 외형상으로는 유전적 다형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집단별 분석 결과 내륙집단(속초, 경주, 광주, 순천)의 유전적변이는 높아진 반면, 도서집단(진도, 제주도, 남해도, 교동도)의 유전적 변이는 낮아진 경향성이 보였고 특히, 진도, 제주도, 남해도 등 3개 도서집단은 일부 유전자의 대립인자가 소실되는 현상과 함께 유전적 변이의 현저한 감소현상을 나타내었다.
- 제목
- 한국산 참개구리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의 변화
- 저자
- Yang, Suh 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