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증후군에서 4배분뇨법과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의한 염증 및

영문제목

초록

목적: 최근 연구에서 4배분뇨법에 의한 세균감염 및 염증여부가 전립선염 설문지 (NIH-CPSI)에 근거한 통증 및 배뇨증상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CPC study: J Urol 168; 1048, 2002). 이에 저자들은 전립선염증후군 환자에서 기존의 4배분뇨법과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의한 염증 및 감염여부에 따른 전립선염 증상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립선염 증상으로 내원한 2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최근 6주 이내에 항생제 복용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전립선염증후군의 분류를 위해서 4배분뇨법, 정액검사, 전립선액에서 Chlamydia PCR을 시행했고, Mycofast? (International Microbio, France)를 이용하여 Mycoplasma hominis 및 Ureaplasma urealyticum에 의한 감염여부를 조사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Tc-99m Ciprofloxacin imaging을 시행하였고, 전립선염설문지 (NIH-CPSI)를 작성하였다. 기존의 세균학적 검사를 통한 전립선염의 분류와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서의 감염여부 및 부위에 따른 증상점수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통증점수는 Category II (n=10, 11.9 ± 3.5)에서 Category IIIA (n=57, 7.2 ± 4.7) 및 Category IIIB (n=88, 7.8 ± 4.7) 군에 비해 의의 있게 높았고 (P=0.01), 반면 각 군에서의 배뇨증상 (3.6 ± 3.1, 4.4 ± 3.0, 4.5 ± 3.0), 삶의 질 (9.1 ± 3.0, 7.0 ± 3.0, 7.2 ± 2.5) 그리고 전체 증상점수 (24.6 ± 6.6, 18.6 ± 8.8, 19.6 ± 8.4)는 의의 있는 차이가 없었다.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서 감염여부 및 감염부위 (정상 n=34, 전립선 단독감염 n=57, 정낭 단독감염 n=39, 전립선 + 정낭 동시감염 n=91)에 따른 증상점수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전립선염증후군 환자에서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는 세균감염을 의심할 수 있겠다.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의한 감염여부 및 감염부위에 따른 증상점수의 차이는 없었다.

제목
전립선염증후군에서 4배분뇨법과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의한 염증 및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RYU JI KAN
학회명
대한비뇨기과학회 2004년도 제 56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