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한강 수계에 있어서 Uranium의 분포 특성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시료채취는 염분 구배에 따라서 0.2 ∼ 31.3psu의 범위에서 이루어졌고, uranium 농도 분포는 0.2 ∼ 12nM의 범위를 보였다. 용존 uranium 추출을 위해서 C-18(SEP-PAK Cartridge, Waters)를 이용하여 전처리 하였다. APDC/DDDC와 결합한 뒤 C-18 cartridge에 의해 추출된 uranium은 약 90% 이상의 recovery를 나타냈다. 높은 recovery는 pH 범위 2.5 ∼ 2.8 사이에서 나타났는데, 이는 uranium-carbonate의 붕괴가 이러한 pH 범위에서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강 수계의 10 psu 이상에서 Uranium의 분포는 전형적인 보존적(conservative) 특징이 나타났다(Y = 0.3854X - 1.4283, R2 = 0.9703). 이는 앞선 연구들에서 보고된 강에서 바다에 이르기까지 uranium은 보존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에 부합되는 결과이다. 또, 하구역(<10psu)에서 uranium이 제거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용존 형광 유기물 중 지구거대물질(GM, Geomacromolecule)의 하구역에서의 제거 기작과 용존 무기 영양염류 중에서 용존 무기인(phosphate)의 하구역에서의 지화학적인 특징과 유사한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Li & Chan(1979) and Maeda & Windom(1982)이 제시한 식(1)로부터 하구역에서의 uranium 제거량을 추정할 수 있다. I = Ur + (Ru/Qr) ------- (1) 식 (1)을 이용하여 본 연구지역에서의 Uranium, GM, Phosphate의 제거량을 계산해 보면, Uranium 제거량은 6.9 ton/yr, GM 제거율은 52 %이고, Phosphate 제거량은 3.7 ton/yr으로 나타났다.
- 제목
- Uranium Distribution along the Salinity Gradient in the Han River
- 저자
- PARK YONG CHUL
- 학회명
- 한국해양학회 2001년 추계학술발표회 요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