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복력지수 기반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을 위한 누적영향평가

Cumulative Impact Assessment to Identify Environmental Health Vulnerable Areas: A Focus on Cumulative Stressors and Resiliency Index
  • 임유라
  • 배현주

초록

환경오염과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서는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여 환경의 불균형 노출과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지역 차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전국 25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과 회복력 완충 요인이 포함된 17개 지표를 선정하고 CSRI를 적용하여 지역 규모의 환경보건 취약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스크리닝 방식의 누적영향을 평가하였으며 천식 응급실 방문율과 CSRI 결과 값의 공간적분포 현황과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고려하여 누적영향평가 결과, 환경노출과 병리학적 요소에서 높은 값을 보인 충청도와 전라북도에 속한 일부 지역이 CSRI 상위 10% 이상의 환경불평등이 발생하는 지역에 속하였다. 또한 CSRI 점수와 천식 응급실 방문률의 ANOVA 분석 결과 CSRI 점수가 높은 구간은 천식 응급실 방문률이 27.97명(인구 10만명 당)이며 낮은 구간은 20.12명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생하였다. 실질적으로 민감·취약지역을 스크리닝하여 특정지역과 대상에 대한 정책을 개발·추진함으로써 한정된 환경보건 재원과 인력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본 연구 결과가 과학적 근거자료로 제공될 수 있다.

키워드

환경적 스트레스회복력 완층지역회복력지수누적영향환경보건 취약지역Environmental StressorsResiliency BuffersCSRICumulative ImpactEnvironmentally Vulnerable Areas
제목
지역회복력지수 기반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을 위한 누적영향평가
제목 (타언어)
Cumulative Impact Assessment to Identify Environmental Health Vulnerable Areas: A Focus on Cumulative Stressors and Resiliency Index
저자
임유라배현주
DOI
10.9798/KOSHAM.2024.24.6.437
발행일
2024-12
유형
Y
저널명
한국방재학회논문집
24
6
페이지
437 ~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