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와 50대 남성에서 기저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체질량지수에 따른 전립선특이항원 선별검사 주기

초록

목적: 체질량지수 (BMI)가 전립선특이항원(PSA)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건강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60세 미만 남성에서 BMI는 PSA에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에 저자들은 60세 미만 남성에서 기전 PSA치와 BMI 따라 PSA치가 2.5ng/ml, 3.0ng/ml와 4.0ng/ml 이상 증가할 확률을 구해 BMI가 PSA 선별검사 주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검진을 위해 12개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한 40-59세 남자 중 기저 PSA치가 4.0ng/ml 미만이고, PSA치를 2회 이상 측정한 환자 11,5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립선암 환자와 5알파 환원효소억제제를 복용한 환자를 제외하였다. PSA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하여 일반요검사에서 농뇨가 있는 경우는 제외하였다. 40대와 50대 남성에서 기저 PSA치와 BMI에 따라 PSA치가 4.0ng/ml, 3.0ng/ml과 2.5ng/ml 이상 증가할 확률을 Kaplan-Meier 방법으로 구하였다. BMI는 정상 (<22.9)미만, 과체중 (>23.0-27.4)이상 2개 군으로 분류하였다. 결과: BMI가 23미만인 50대 남자의 기저 PSA치가 1.0ng/ml 이하, 1.1-2.0ng/ml, 2.1-3.0ng/ml과 3.1-4.0ng/ml 일 경우 3년째 PSA치가 4.0ng/ml 이상 증가할 확률은 각각 0.5%, 1.8%, 40.5%, 69.0%였다. BMI가 23이상인 50대 남자의 기저 PSA치가 1.0ng/ml 이하, 1.1-2.0ng/ml, 2.1-3.0ng/ml과 3.1-4.0ng/ml 일 경우 3년째 PSA치가 4.0ng/ml 이상 증가할 확률은 각각 0.5%, 2.5%, 19.0%, 70.4%였다. 40대와 50대 남성에서 BMI가 높을수록 PSA가 증가할 확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결론: 40대와 50대 남성에서 BMI와 PSA의 역상관관계는 PSA 선별검사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되지 못하여 PSA 기저치에 따라 PSA 선별검사주기를 결정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제목
40대와 50대 남성에서 기저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체질량지수에 따른 전립선특이항원 선별검사 주기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2008년도 제60차 비뇨기과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학회 개최일
2008-11-12 ~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