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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근대 한국에는 복수화폐가 통용되었다. 동전 외에 은이 유입되어 각각 국내화폐와 무역화폐로 통용되고 환율이 형성되었다. 재정악화로 당오전과 백동화로 대표되는 악화가 발행되어 그레샴의 법칙이 작용하는 가운데 화폐유통권이 분할되어, 동전과 백동화의 상이한 유통권이 형성되고 별도의 환율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복수통화의 유통은 1905년의 화폐정리사업으로 종결되었다. 이러한 복수통화 유통의 메카니즘과 그 국제적 비교를 살펴본다.
- 제목
- Market and Circulation of Multiple Monies:Korea in the Late 19th Century
- 저자
- DOO HWAN OH
- 학회명
- Workshop ' Multiple Monies in Asia and Africa', 30 June-1 July, 2008
- 개최지
- 일본 동경